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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원·무기계약직 집배원 공무원으로...누리꾼 “누가 돈 벌어 세금 내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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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8-08-21 0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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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우정사업본부가 내년부터 4년간 우체국 택배원과 무기계약직 집배원(상시계약집배원) 2천여 명 전원을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상시집배원·택배원 2252명 전원의 공무원 전환을 시도한다.

상시집배원과 택배원이 공무원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서류 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야 한다. 공무원 결격사유가 있으면 전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반발했다.

누리꾼들은 “전국민 공무원 하면 누가 돈 벌어서 세금 내냐?”, “공무원만 늘리면 그 세금은 누가 내냐구 짜증나네”, “노동 조건을 개선하면 될 일을 공무원 전환을 해버리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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