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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 공매정보 기반 새 비즈니스모델 잇단 개발

농산물 경매가격정보앱 등 오픈 API 활용 해마다 늘어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8-08-20 21:07:25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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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부분 서비스 개발도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 중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의 ‘공매 정보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활용 건수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캠코는 올 상반기 오픈 API 활용 건수는 63건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인 온비드 공매 정보 오픈 API 활용 건수는 2015년 52건, 2016년 88건, 2017년 100건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캠코는 2013년부터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을 통해 온비드 공매 정보 오픈 API를 개방하고 있다. 온비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매 정보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다. 현재 온비드 공매정보 오픈 API를 활용해 ▷기계 기구 물건 등 공매 정보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웹페이지’ ▷지도기반 공매 정보를 제공하는 ‘온비드 맵 사이트’ ▷1만 건 이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농산물 경매가격정보 앱’ 등을 개발, 운영 중이다.

캠코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한 정보 개방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은행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인 ‘위비홈즈’ 등 민간시장 플랫폼과의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익한 부동산 공매 정보를 개방하고 공유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캠코가 올해 처음으로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온비드 공매 정보 오픈 API 활용 이벤트를 개최한 결과 약 1300여 명이 참여했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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