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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차 '투싼 페이스리프트' 성능 눈길...유로 6 기준 엔진, 스마트폰 제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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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20 0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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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준중형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출시 이후 열흘 만에 사전계약 차량 수가 3500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19일 투싼 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대수가 357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 실적과 비교해 231% 증가한 수치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로 출시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또 차량을 스마트폰 앱와 인공지능 스피커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 서비스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2351만~2646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2798만원 △디젤 2.0 2430만~2847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2965만원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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