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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피한 진에어, "심려 끼쳐 드려 죄송" 사과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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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8-08-18 0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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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홈페이지.
진에어가 면허를 취소하지 않기로 한 국토교통부의 결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국토부는 지난 17일 진에어가 미국 국적 조현민을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사실에 대한 위법 사항을 검토한 결과 면허 취소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항공사의 면허를 취소하게 될 경우 근로자의 고용불안과 소비자 불편 등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문과정에서 진에어가 외국인 임원 재직이 불법임을 인지하지 못한 점을 소명한 점과 현재는 결격사유가 해소된 점 등을 고려할 때 면허 취소보다 면허 유지의 이익이 크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면허 취소라는 최악의 경우는 피한 반면 일정 기간 동안 신규노선 불허 등의 제대 조치는 받는다.

진에어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도 발표했다.
진에어는 “그 동안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말씀 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진에어 모든 임직원은 보다 좋은 서비스와 안전 운항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랑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항공사로 거듭 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진에어를 믿고 계속 성원을 해 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린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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