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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곧 진에어 면허 유지 결정에 주가 상승...발표 전부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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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18 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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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가운데)와 법률대리인들이 지난 6일 오후 2차 청문회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민 씨의 물컵 갑질 사건을 여파로 면허 취소의 위기에 처했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은 진에어의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오후 3시 47분 진에어 주가는 전일대비 6.22% 오른 2만3050원을 기록했다.

이런 분위기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진에어의 면허 취소 여부를 발표하기 전부터 조성됐다.

국토교통부의 면허취소 근거 조항에 대한 입법 오류 가능성이 제기돼 면허 유지에 기대감이 고조된 데다 취소가 되더라도 구제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앞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물컵 갑질로 주목을 끌자 조 전 전무가 진에어 등기이사를 맡아 항공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법 위반은 면허 취소 사항이 되기 때문에 국토부가 취소 여부 심사 대상이 됐다.

하지만 17일 국토교통부는 “면허 취소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커 면허 취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진에어측은 이날 “국토부의 면허 유지 결정의 취지를 존중한다”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은 고객 가치와 안전을 최고로 여기는 항공사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의 불안 요인은 아직 남아있다. 진에어 노동조합이 국토교통부 면허 유지와 관련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총수 일가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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