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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판매가격 세계 2위 → 5위로

2~4위 오포 등 중국기업이 차지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8-14 18:57:37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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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가격이 세계 2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존 삼성전자 자리는 중국 업체가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지난 2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평균도매가격(ASP)이 전년 동기(270달러) 대비 8.5% 하락한 247달러(28만 원)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ASP 순위는 지난해 1분기 2위에서 올해 2분기 5위로 3계단이나 하락했다.

애플은 1년 전(606달러)보다 19.8% 증가한 724달러(82만 원)로 1위를 유지했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중국 업체가 차지했다. 올해 2분기 오포의 ASP는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한 275달러로 2위에 올랐다. 219달러에서 265달러로 21.0% 증가한 화웨이가 3위, 227달러에서 259달러로 14.1% 오른 비보가 4위를 기록했다. 6위는 LG전자(155달러→190달러)였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ASP가 삼성전자를 추월한 것은 인공지능(AI)과 듀얼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가 프리미엄폰을 과거보다 많이 출시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삼성전자는 고가 제품의 비중이 중국 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설명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스마트폰 브랜드 평균도매가격 현황 
 (단위:달러)

구분

2017년 
2분기

2018년 
2분기

등락률(%)

애플

606

724

+19.8 

오포

235

275

+17.0

화웨이

219

265

+21.0 

비보

227

259

+14.1

삼성전자

270

247

-8.5

※자료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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