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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환율 하락 여파 신흥국 도미노, 위안화 엔화 가치 하락세 원인은?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13 1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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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환율 붕괴 사태가 신흥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13일 오전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34% 오른 6.8629위안으로 발표했다.

이날 환율은 지난해 5월 31일 6.8633을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홍콩 역외 시장에서도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오전 중 6.8846까지 치솟았다.

이외에도 루블화 가치가 급락하는 등 신흥국으로까지 리라화 가치 급락의 파장이 미치고 있다.

엔화도 이날 오전 11시53분 기준 국내 투자시장에서 전일 대비 1.08% 올라 1030.31원을 기록했다.

투자 업계는 “위안화 환율이 오른 것은 그만큼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의 가치가 하락한 것을 의미한다”며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신흥국에서 발을 빼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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