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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 보존위해 26개국 부산서 한자리

16일까지 WCPFC 과학위원회, 어획쿼터·규제 권고안 마련될듯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8-12 20:07:1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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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16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14차 과학위원회를 연다.

WCPFC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회유성 어족을 보존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국제수산기구로,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EU 등 26개국이 가입했다.

WCPFC가 관리하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은 전 세계 다랑어류(새치류 포함) 생산량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최대어장으로, 우리나라 원양어업 전체 생산량의 60%를 차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랑어류, 새치류 등 중서부태평양 수역 19개 어종의 어획 동향과 자원 상태를 평가하고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오는 12월 열리는 총회에 권고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눈다랑어의 자원 상태가 호전됐다는 지난해 연구 결과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눈다랑어에 대한 어획 쿼터 증대 권고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과학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사항은 어획 쿼터 및 어획 규제에 대한 논리적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회의인 만큼 자원 평가와 보존관리 방안 등 논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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