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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계좌한눈에, 이젠 저축은행도 포함… ‘잠자던 1481억 주인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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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0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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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금융계좌와 보험가입·대출, 카드 발급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내 계좌한눈에’ 서비스가 화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 이 서비스의 조회 대상을 저축은행 계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개시 이후 이용 실적은 1758만건(하루 평균 7만7000건)이다.

당초 이 서비스는 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의 계좌 조회가 가능했지만, 오는 9일부터 79개 저축은행도 조회 대상에 포함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내계좌 한눈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를 운영시간으로 한다.

금감원은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결제원과 함께 다음 주부터 6주간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 이를 통해 1년 넘게 거래가 없는 계좌 380만2480개에 든 예·적금 1480억5000만원 을 찾아주면서 불필요한 계좌를 정리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100만원 넘게 든 계좌가 1만3천827개, 금액으로는 1천206억5천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돈을 찾아주는 저축은행을 포함해 모든 금융권의 휴면·장기(3년 이상)미청구 금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11조8천억원이다.

금감원은 휴면·장기미청구 보험금 8천310억원(계약 59만건), 은행 예·적금 3천706억원(95만개 계좌), 상호금융 예·적금 1천38억원(22만개 계좌)을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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