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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청년 보안관’ 50명 뜬다

부산시 청년 일자리사업 일환…해운대구 반송2동 등 2곳서 1년간 문화지원·소외주민 관리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8-08-07 19:21:36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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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보안, 문화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보안관’이 부산에서 출범했다.
   
7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우리마을 청년보안관 발대식에서 참여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부산시는 7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우리마을 청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 보안관은 지역 특성을 살린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역에서 살아온 청년의 아이디어로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맞춘 아이디어로 실시하는 것으로 부산에 사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115명의 신청을 받아 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50명의 청년보안관은 기본·심화교육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문화지원 ▷소외주민 관리 ▷마을 정보 알림 ▷마을 보안 등 4개 분야에 걸쳐 서비스 프로그램을 만든다.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마을 보안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해운대구 반송2동과 연제구 연산8동 등 2개동이 시범 선정됐다. 시는 시범 실시 후 성과 평가를 벌여 대상지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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