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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 40억대 소득 신고 누락…과거 딸 정재영과 일화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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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7일 소득 신고를 누락한 것에 대한 이미자 씨의 부과처분 취소 소송이 기각된 가운데, 과거 딸과의 소식이 전해져 인성 논란을 빚었다.

이미자 씨는 2016년 탈세 논란에 휘말려 세무조사를 받아 10년간 44억 원이 넘는 소득 신고를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조사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19억 원대 종합소득세 중 일부를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7일 법원은 이를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 씨는 공연을 통해 얻은 이익 중 상당 부분을 매니저 권모(사망) 씨를 통해 현금으로 받은 뒤 이를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세무조사 결과 드러났다.

매니저로부터 받은 돈을 남편의 계좌에 입금하거나, 아들에게 약 20억 원을 현금으로 증여하는 방식 등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 씨는 10년간 총 44억5000여만 원을 탈루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딸과의 일화도 전해지며 이 씨의 인성도 논란이 됐다.

이 씨의 딸이자 일본에서 성공한 엔카 가수 정재영 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를 단 3번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세 번째 만남에서 정재영 씨의 인사에도 이 씨는 아무말 없이 바라보기만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재혼해서 거들떠 보지도 않아 힘든 나날 보냈던 딸 정재은...엄마 이미자는 사람이 아닌듯”, “이미자씨는 무엇보다 친딸인 자기 자식을 나몰라라 하는 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도덕성도 기대할 수 없는 사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씨는 정 씨가 2살 때 이혼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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