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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꺼낼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부산은행 ‘썸뱅크 선불형 교통카드’ 서비스

중앙서버 이용한 모바일 결제, 수수료 없이 계좌서 자동충전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8-08-02 19:18:58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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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모바일전문은행 썸뱅크를 통해 금융권 최초로 HCE(Host Card Emulation) 방식의 선불형 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HCE 방식이란 스마트폰에 교통카드 기능을 가진 유심(USIM)칩을 별도로 끼우지 않고 서버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따로 교통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켠 상태에서 교통카드 인식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된다.

부산은행 계좌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으며, 잔액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기능도 있다. 또 충전된 금액은 부산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수수료 없이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 기존 모바일 교통카드는 발급이나 충전·환불 시 수수료를 내야 했다. 전국교통카드 사업자인 이비카드와 업무제휴로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드에 충전된 금액으로 편의점이나 롯데마트 등 캐시비 유통 가맹점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

부산은행 측은 특히 부모가 자녀 스마트폰에 교통카드를 심어주고 충전도 할 수 있는 패밀리 서비스 기능이 있어 교통카드를 자주 잃어버리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썸뱅크 교통카드 출시 기념으로 이달부터 석 달 동안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신규 가입 시 2000원, 최초 사용 시 1000원, 자동 충전 시 1000원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주는 행사를 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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