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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기부로 청년 셰어하우스 11호 설치 ‘탄력’

시, 부산청년 우리집 사업 확대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07-30 19:51:08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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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공 셰어하우스 사업을 확정했다. 소득 등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되는 매입임대주택 사업과 달리 입주를 원하는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주거복지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공공 셰어하우스 ‘부산청년 우리집’ 조성을 위해 GS건설로부터 7000만 원을 기부받아 다음 달 초 기부심사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사업을 확정한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해 법인 차원에서 부산시에 5000만 원의 기부금을 내 부산 금정구 장전동과 부곡동 일대에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부산청년 우리집’ 10호를 조성했다. 현재 이곳에 거주 중인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모두 11명으로, 거주공간은 물론 냉장고·세탁기·가스레인지 등 생활필수품까지 지원받아 생활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7000만 원의 기부금을 시에 쾌척했다. GS건설과 직원이 각각 35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사업인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소득 기준 등을 까다롭게 적용해 입주 대상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부산청년 우리집’은 부산에 거주 중인 대학생 누구나 시세의 3분의 1 수준인 10만~19만 원의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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