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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분양보증 보증료율 대폭 완화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07-29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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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택사업자 부담 완화를 위해 분양보증 증 6개 보증상품 보증료를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HUG는 보증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양보증료율을 14.8% 내릴 방침이다. 민간임대 등 임대주택 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보증료율은 21.8% 인하된다. 또 후분양제 활성화를 위해 후분양 대출보증 보증료는 36.9% 감소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PF 보증(6.8% 인하)과 정비사업대출보증(9.3%), 모기지보증(14.5%)의 보증료율 기준이 일제히 완화된다.

중소 건설업체와 사회임대주택 사업자를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HUG는 보증료 할인대상 기준을 확대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금이 출자된 리츠와 사회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임대보증금 보증료율을 30% 할인해 공공성이 강한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지원한다.
전세금반환보증, 주택구입자금보증, 주택임차자금보증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확대한다. 주택 입차인 및 구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료율을 동결하며,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주택구입자금보증과 주택임차자금보증은 사회배려계층 범위를 연소득 2500만 원 이하에서 4000만 원 이하로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할인율은 기존 20%에서 40%로 대폭 완화했다. 연소득 4000만 원 이하인 청년층과 신혼부부는 전세금반환보증 보증료율이 기존 40%에서 50%로 할인 적용된다.

HUG 관계자는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맞춰 중소 건설사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보증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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