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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혹사·화물 과적운송…5개 항공사에 24억 과징금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8-07-27 19:52:45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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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승무원에게 최소 휴식시간을 주지 않거나 화물 운송 규정 등을 어긴 국내 항공사들이 과징금을 물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열린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 5개 항공사에 총 24억 원의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에는 15건의 신규 안건과 지난달 과징금 60억 원 처분을 받은 진에어의 재심 등 모두 16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재심에 오른 진에어 건은 처분 변경 사유가 없어 60억 원의 과징금과 기장 자격증명 효력정지 30일, 정비사 자격증명 효력정지 60일 등 원처분이 그대로 유지됐다.

이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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