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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판매량 상반기 1만1866대

벌써 작년 연간 판매량 육박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8-07-15 20:14:3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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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내 전기차(EV)판매량이 상반기 기준으로 1만 대를 첫 돌파했다.

15일 각사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1~6월 국내 전기차(승용) 판매량은 1만1866대로 집계됐다. 업계는 통계를 공개하지 않거나 불투명한 테슬라와 중소기업의 전기차 판매실적을 포함하면 1만2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4412대) 대비 3배가량 늘면서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판매량 1만3536대와 비슷하게 육박한 것이다.

모델별로 보면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4488대(점유율 약 38%)로 1위, 한국지엠(GM) 쉐보레 볼트 EV(3122대·약 26%)가 2위에 올랐다.

볼트 EV는 올해 확보한 초도 물량 5000대가 완판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무려 11배나 늘었다. 현대차 코나 EV는 5,6월 두 달 만에 1380대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코나 EV는 출고대기 물량만 1만5000여 대에 이른다. 이어 기아차 쏘울 EV(1139대), 르노삼성 트위지(984대), SM3 Z.E.(630대), BMW i3(115대), 기아 레이 EV(8대) 순이었다. 트위지는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늘었고 i3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쏘울 EV도 신형 모델 출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업계는 올해 2만 대 판매를 넘어 ‘전기차 대중화’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손균근 기자

◇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

업체명

모델명

2018년
1∼6월

2017년
1∼6월

증감
(%)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4,488

2,939

52.7

코나 EV

1,380

-

-

기아차

쏘울 EV

1,139

632

80.2

레이 EV

8

9

-11.1

르노
삼성

SM3 Z.E.

630

404

55.9

트위지

984

106

828.3

한국GM

볼트 EV

3,122

280

1015

BMW

i3

115

42

173.8

총계

 

11,866

4,412

168.9

※자료 :각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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