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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일제히 '또' 하락…AI를 이용한 비트코인 시세 예측 서비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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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3: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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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된 대다수의 가상화폐 시세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빗썸에 상장된 가상화폐 시세. 빗썸.
하락세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10일과 비교해 27만 원 넘게 하락해 710만 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약 2만 6000원 가량 시세가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시세 50만 원선이 붕괴돼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밖에도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모네로는 오후 1시 기준 7.3% 가량의 하락률을 보여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대다수의 가상화폐 시세가 떨어져 투자자들에게 근심을 안겼지만 일부 종목은 높은 상승률로 되레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가상화폐 ‘스팀’과 ‘스트라티스’가 그것들이다. 가상화폐 스팀의 경우 10일과 비교해 약 19% 가량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스트라티스는 48%대 상승률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렇듯 가상화폐 시세는 하루에도 수 차례 널뛰기를 반복한다. 때문에 투자자들은 명확한 정보 없이 투자에 뛰어들어 적지 않은 위험을 안을 수 밖에 없다. 이에 최근에는 AI를 통한 가상화폐 시세 예측 서비스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만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는 지난 6년간 비트코인 시세를 딥러닝한 AI가 30분, 6시간, 24시간 단위로 비트코인 가격을 예상한다.

시세를 예상할 뿐만 아니라 시세 변동률 그리고 가격 범위까지 함께 제공해 투자자들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그동안 종잡을 수 없는 시세 변동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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