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해외서 카드쓸 때 원화결제 차단하고 수수료 아끼세요

금감원, 내달 4일부터 서비스

  • 국제신문
  • 정유선 기자
  •  |  입력 : 2018-06-18 19:34:22
  •  |  본지 15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금융감독원은 해외 카드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해외 원화결제(DCC) 사전차단서비스를 내달 4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 원화결제서비스란 해외 신용카드가맹점에서 원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해외 DCC 전문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원화로 결제하는 대신 3~8%의 수수료가 붙는다. 현지통화로 결제하면 이런 수수료 부담이 없지만 현지 가맹점이나 국내 신용카드사와 계약한 해외신용카드사가 원화결제를 기본으로 설정해놓는 경우가 있어 국내 금융소비자들이 해외여행 중 결제 시 영문도 모른 채 수수료를 무는 경우가 많다.

내달 4일부터 해외원화결제를 원치 않는 소비자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콜센터,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사전차단 신청을 하면 된다.

정유선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시장조성자, 선진국형 시장을 만들다
부산 경제 미래 이끈다
부산세광식품 김용태 전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