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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임직원 “부산여행 백미는 식도락”

320명 대상 추천 테마여행 설문…대표음식 회·돼지국밥·밀면 순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18-06-07 19:21:06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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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고 여행 테마로 ‘식도락’이 떠오르고 있다. 부산지역 항공사 에어부산 임직원이 가장 추천하는 부산여행 테마로 꼽는가 하면, 부산관광공사는 이를 관광 상품화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임직원 320명을 대상으로 부산 여행 추천 테마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식도락 여행’이라는 응답이 4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관광지 방문(18%) 자연경관 감상(14%)이 뒤를 이었다. 추천하는 부산의 음식으로는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회, 돼지국밥, 밀면, 냉채족발이 꼽혔다.

특히 부산에서 꼭 해봐야 할 것으로 ‘광안대교 야경이 보이는 수변공원에서 회 먹기’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외에도 ▷기장 해변가 드라이브 및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 방문 ▷태종대 해변이나 이기대와 오륙도를 조망하며 걷는 갈맷길 ▷송정해수욕장 서핑 체험 등을 추천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식도락’을 선정하고, 다양한 맛집 투어코스를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우선 오는 16일 ‘박상현과 함께하는 부산 식도락여행’ 첫 번째 투어를 진행한다. 지역 출신 맛 칼럼니스트인 박 씨가 추천하는 맛집에 들러 함께 부산 음식을 먹으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코스를 짰다. 투어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bto.or.kr)에서 신청한 뒤 참여할 수 있다. 권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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