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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재해예방 기술 적용, 채창호 대성문 대표 총리상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6-03 19:09:15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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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건설사 ㈜대성문 채창호(사진) 대표가 최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25회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성문은 지역 건설사로서는 드물게 자체 시공하는 대형 건물에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제진기술은 지진에 따른 건축물 파손을 최소화하고 복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 건립 중인 600세대 규모의 아파트에는 친환경 소재 마감재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세대별로 ‘폐열 회수기’를 넣어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주택 안으로 들이는 대신 주택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아파트로 배출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대성문 채창호 대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원도심권을 중심으로 재해 예방 공사를 하는 등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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