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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팝업스토어 ‘폴짝마켓’, 향토기업 제품 최대 80% 할인

26일 부산진구 한국신발관서 팀스티어 등 11개사 제품 판매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05-23 19:46:17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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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신발 기업들이 팝업스토어로 판로 확보에 나선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부산진구 한국신발관에서 신발 팝업스토어 ‘폴짝마켓’을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신발 기업의 수익 창출을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은 총 6억90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올해 지원 분야는 신발산업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품혁신기술개발이다. 팀스티어, G10, 브랜드비, 이너스코리아 등 지역 신발업체 4곳이 지원을 받아 보행 특성에 따른 기능성 컴포트화 및 부직포와 세라믹을 결합한 미끄럼 방지 신발 등을 개발한다. 이 외에도 팝업스토어 등 소비자와의 만남의 장을 열어 마케팅 지원도 이뤄진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4개사 외에도 지역 업체 천일상사, 지패션코리아 등 7개사가 참여해 스니커즈 구두 등산화 아동용 장화 등 여러 상품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를 찾는 소비자들은 제품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신발을 구매할 수 있다. 또 핸드메이드, 패션타투 등 체험행사와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폴짝마켓은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친숙하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시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를 만들 것”이라며 “향후 신발 테마 축제 및 지역 문화장터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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