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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부피·수량 관계없이 한 묶음, 동원몰 ‘밴드배송’ 서비스 인기

1분기 주문량 10만 건 돌파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8-05-17 20:00:34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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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운영하는 ‘동원몰’(사진)이 동원그룹의 제품을 비롯한 국내 식품과 메가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생활용품 및 의약외품까지 1만여 종의 상품들을 고객의 주문에 따라 묶어서 배달하는 밴드배송 서비스로 날개를 달고 있다. 동원몰은 지난 1분기 밴드배송 주문량이 10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밴드배송 서비스는 상온식품은 물론 냉장·냉동식품까지 신선하게 배송해 준다. 또 필요한 제품만 소량 구매하더라도 합배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밴드배송 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은 부피나 수량에 관계없이 합배송이 가능해 기저귀, 화장지, 세제 등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생활용품을 구매하기도 편리하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유명제조사 제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동원몰 ‘아울렛’ 코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동원몰은 오픈 첫해인 2007년 거래액 약 2억 원에서 출발해 11년간 평균 55%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해 350억 원의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원F&B 강용수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동원몰은 올해 안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가운데 하나인 ‘IBM 왓슨’을 기반으로 만든 ‘푸디’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내 1위 식품전문쇼핑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1년까지 거래액 1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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