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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송도를 한눈에…우수한 교통망·생활 인프라 갖춘 서부산 랜드마크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5-15 18:45:51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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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카·스카이워크 건립 이어
- 인근에 상업·관광시설 개발 예정

- 69층에 1368세대… 360도 조망
- 전용면적 84~138㎡ 9개 타입
-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 자랑
- 여름께 개금동서도 분양 예정

부산 서구 암남동이 ‘명품’ 주거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부산권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내세우며 분양을 시작한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를 시작으로, 올해 또는 내년까지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이름이 알려진 송도해수욕장은 최근 송도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서부산권 최초의 초고층(69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인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조감도. 이진종합건설 제공
■서구, 부산 부동산 시장 중심지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동안 부산에서 가장 큰 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보인 곳은 서구다. 서구는 1년 동안 1.73%의 상승률을 보였다. 강서구(1.12%)와 중구(0.81%), 금정구(0.51%)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가 들어서는 송도해수욕장 인근은 최근 해상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한진매립지는 부산시가 개발한 4대 매립지 중 하나로, 향후 상업, 관광, 주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개발 호재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서구에서는 지금까지 고급화를 꾀한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적이 없어 원도심권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는 서구 암남동 123-15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69층으로 현재 공사 중이다. 단지는 송도해수욕장 앞바다와 맞닿은 입지에 있어 탁 트인 조망권을 자랑 한다. 송도 앞바다는 물론, 남항대교, 송림공원, 거북섬과 케이블카, 송도해수욕장 등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360도 조망권을 가졌다.

특히,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는 최고 높이 245m로 서부산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만큼 독보적인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최고층이 69층에 달하는 데다 인근에 저층 건물들이 대다수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브랜드평판 1위였던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부산·대구·김해를 중심으로 탄탄한 시공력을 선보인 이진종합건설이 만났기에 높은 품질과 축적된 노하우가 어우러진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랜드마크 효과 본격화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는 지난해 11월 평균 청약 경쟁률 7.2대 1을 기록했다. 이후 두 달 동안 40~50% 정도의 분양률을 보였다. 서부산권의 유일한 랜드마크라는 점을 내세워 분양가를 1600만 원 수준으로 높게 책정한 것이 일시적으로 낮은 분양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이 밀집한 해운대구 마린시티 등 초고층 아파트의 분양 사례에 견주면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역시 마찬가지로 서부산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03년 분양을 시작한 마린시티 일대 아파트의 경우 당시 주변 매매가보다 두 배가량 비싼 분양가를 책정했다. 초기 분양률은 매우 저조했지만, 4~5개월 사이의 기간을 두고 분양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랜드마크’를 내세운 단지는 대략 반년 정도의 시일을 두고 분양률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역시 초반 분양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역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종합건설 관계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3월 서구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했음에도 최근 두 달 동안 300세대 이상이 계약되며 80%의 분양률을 달성했다”며 “주변 단지보다 높은 분양가를 책정했음에도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주거 인프라 ‘장점’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서부산권에서 처음 등장하는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최고 69층으로 최대높이가 245m에 이르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세대수는 1368세대로, 전용면적별로 보면 84㎡ 92㎡ 105㎡ 116㎡ 138㎡ 등 5개 평형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매립지에 조성되는 만큼 평형에 따라 바다 조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교통망과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잘 조성되어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남향대교를 기점으로 부산항대교, 광안대교까지 한번에 진입할 수 있어 부산역, 부산항, 해운대, 벡스코 등으로의 이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서쪽 방면으로는 올해 개통 예정인 천마산터널을 통해 서부산권 및 김해시까지 접근이 수월하다. 부산의 대표 상권인 남포동과도 가깝다.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등이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롯데마트가 가깝다.

무엇보다 랜드마크 아파트라는 명성에 맞게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여가를 위한 차별화되고 품격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원스톱으로 쇼핑,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베이시티 스퀘어(가칭)도 들어설 예정이다.

■개금동도 초고층 랜드마크

이진종합건설은 부산진구 개금동에도 고층 아파트를 올해 여름께 분양할 예정이다. 개금동 187-1번지 일원 옛 가야컴퓨터 도매상가 부지를 재건축하는 이 사업은 49층 높이의 아파트 4개 동과 오피스텔(28층) 2개 동 규모다. 초고층 주거 랜드마크인 ‘개금 이진젠시티’를 구상 중이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74㎡ 372세대 ▷84㎡ 274세대 ▷112㎡ 9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60㎡ 100실이다.

개금 이진젠시티는 서면과 부산도심을 가르는 가야대로 상에 입지해 도시철도 2호선 동의대역과 개금역 사이에 위치하며 부산시내 어디든지 빠르게 연결되는 뛰어난 교통접근성을 자랑한다. 광역교통 측면에서도 동서고가도로 및 수정터널, 백양터널을 이용해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까지 광역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진종합건설 관계자는 “49층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도심접근성과 생활편의를 두루 갖추고 있다”며 “개금동 일대에 고급 주거시설이 없어 옛 가야컴퓨터 도매상가의 개발이 현실화되며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구분

내용

사업명

힐스테이트 이진 베이시티

대치위치

부산시 서구 암남동 123-15번지 (D-1가구)

규모

지하 6층~지상 최고 69층/공동주택 총1,368세대 外

대지면적

28,879,98㎡(8,736.19평)

연면적

지상층 251,111.6519㎡/지하층 140,690.07㎡  총 391,801.7219㎡

용적률

866.63%

건폐율

저층부 46.42%/고층부 22.42%

조경면적

9,327,0100㎡(32.3%)

주차계획

공동주택 2,224대(세대당1.62대)

입주시기

2022년 5월(예정)


타입

세대수

면적(㎡)

 

 

세대비율

전용

공급

계약

84A

216

84,5182

119,8882

189,8655

15.79%

84B

216

84,8618

119,4639

189,7258

15.79%

92C

162

92,7590

131,8289

208,6294

11.84%

92D

162

92,9051

131,8567

208,7781

11.84%

105E

126

105,5373

149,3324

236,7127

9.21%

105F

126

105,4798

149,0427

236,3755

9.21%

116G

126

116,5511

164,4063

260,9056

9.21%

116H

108

116,1233

164,4485

260,5936

9.21%

138I

126

138,8670

195,1984

310,1744

9.21%

1,36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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