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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수 78조8000억…1년 새 8조9000억 ↑

  • 국제신문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18-05-10 19:22:09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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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세수입 호황이 이어지면서 세수가 1분기에만 1년 전과 비교해 9조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가 10일 공개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세 수입은 78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조9000억 원 늘었다. 이에 따라 정부가 1년간 걷으려고 계획한 목표액 중 실제로 걷힌 세금의 비율을 의미하는 세수 진도율은 29.4%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1분기 주요 국세수입 내역을 살펴보면 법인세가 20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조6000억 원 증가했고 소득세가 20조6000억 원으로 3조1000억 원 늘었다.

법인세 증가는 기업 실적 개선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2017년도 순이익은 101조9700억 원으로 2016년(63조9300억 원)보다 59.5% 증가했다. 12월 결산 법인이 법인세를 납부한 올해 3월 법인세 실적은 1년 전보다 4조 원 늘었다. 소득세의 경우 상용근로자 수가 증가한 것과 4월 양도소득세 중과세 시행을 앞두고 부동산 거래가 늘었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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