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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 9일부터 실시

양정 청소년수련관서 매달 2회, 과학·환경·문화 등 정보 전달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rk
  •  |  입력 : 2018-05-08 19:15:59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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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의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바다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줄 해양 관련 대중강연 ‘수요일엔 바다톡톡’이 9일부터 문을 연다.
   
해양과학·환경·수산 등 바다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해양 관련 대중강연 ‘수요일엔 바다톡톡’이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강연 모습. 부산과기협 제공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공동주관하는 이 해양 강좌는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해양과학·환경·문화·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한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수요일에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청소년수련관 7층 소강당에서 열리는 이 해양 대중강좌는 도입강연(30분)과 본강연(60분)으로 90분간 진행되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9일 첫 강좌 본강연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정책연구소 양희철 소장이 ‘심해 깊이 미래 자원을 찾아서’란 주제로 신비한 바다 밑 자원탐사 세계를 소개한다. 그는 3000~5000m 바다 밑에서 해양강국들이 펼치는 치열한 심해저 자원 경쟁 실태와 함께 우리나라도 당당히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현장을 보여준다. 심해저 자원 개발기인 ‘미내로(MineRo)’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한 사실과 동태평양 망간단괴 광구, 인도양 해저열수광상 광구, 서태평양 망간각 광구 등 우리의 3개 광구 면적이 남한 면적과 거의 같다는 사실 등을 생생한 현장 영상물을 중심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30분간 진행될 도입강연은 부산과기협 김효영 전임강사가 ‘현미경으로 만나는 해양생물’을 주제로 스마트폰 렌즈에 ‘스마트 현미경’을 부착해 갯지렁이를 살펴보는 수업으로 스마트폰의 색다른 진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갯지렁이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된다.
부산과기협 이민영 연구원은 “지난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중들과 소통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강연할 해양 전문가들을 초빙해 시민들의 바다 안목을 높일 수 있게 꾸렸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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