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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가지 AI 모드…LG ‘G7 씽큐’ 11일부터 사전 예약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탑재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5-03 18:44:2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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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림통 10배 큰 ‘붐박스 스피커’
-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음향 등
- 정식 출시 18일… 90만 원 안팎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사진)를 3일 공개하며 장기 부진에 빠진 자사 스마트폰 사업의 부활을 예고하고 나섰다.
   
3일 서울 KTX용산역에 마련된 ‘LG G7 ThinQ’ 체험존에서 한 남성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용우 기자
LG전자는 이날 서울 용산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스플레이와 오디오 기능이 강화된 플래그십(최상·최고급 기종) 스마트폰 ‘G7 씽큐’를 국내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G6의 후속작이다. 통상 G 시리즈는 2, 3월에 발표돼 왔다. 그러나 올해 LG전자는 ‘지연 출시’ 전략을 구사했다.

G7 씽큐는 6.1인치 QHD+(3120X1440)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면이 일반 스마트폰보다 배 가까이 밝다. 그럼에도 소비 전력은 G6보다 최대 30% 낮다. 디스플레이는 TV처럼 ▷에코 ▷시네마 ▷스포츠 ▷게임 ▷전문가 등 즐기고 싶은 콘텐츠 종류에 맞춰 모드를 고를 수 있다.

오디오 영역에서는 ‘붐박스(Boombox) 스피커’가 탑재된 게 특징이다.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스피커 울림통의 크기를 일반 스마트폰보다 10배 이상 키웠다”며 “상자나 테이블처럼 속이 비어 있는 물체 위에 (G7 씽큐를) 올려 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듯한 울림을 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G7 씽큐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DTS:X’ 기술이 탑재됐다. 이 기술은 고급 이어폰이 없어도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최대 7.1채널)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카메라로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화각, 밝기, 대비 등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AI) 모드도 기존 8개에서 19개로 늘었다.

국내 사전 예약은 11일 시작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18일이다. 가격은 90만 원 안팎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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