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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외국인 서포터즈, SNS 채널로 부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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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8-05-01 18:45:51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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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가 지난달 30일 제2기 벡스코 외국인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출범한 벡스코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이번 2기에서는 미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8명이 최종 선발됐다. 2기 외국인 서포터즈는 벡스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개인이 보유한 SNS 채널을 통해 벡스코의 정책 및 행사와 더불어 부산의 관광, 축제, 문화를 각국의 언어로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벡스코 함정오 대표이사는 “외국인 서포터즈의 새로운 시선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통할 기회다. 글로벌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와 벡스코의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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