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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더욱 아름답게…북항 우암부두 디자인 입힌다

BPA·부산디자인센터, 미항 조성 업무협약 체결

  • 국제신문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18-04-24 19:30:48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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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디자인을 입히는 작업이 시작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4일 부산디자인센터와 ‘부산항 미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BPA는 우선 디자인센터의 도움을 받아 북항 우암부두에 들어설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시설 배치와 주변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간 디자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BPA는 컨테이너 하역기능을 상실한 우암부두 17만5931㎡를 도심형 첨단 해양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내년 초까지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설계를 마치고 입주업체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양레저장비 제조업체와 첨단 선박부품 제조업체 등을 중심으로 입주시키고 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친수공원도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BPA는 우암부두를 시작으로 부산항 전체로 공간 디자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원도심과 맞닿은 북항은 장기적으로 컨테이너 처리기능을 신항으로 넘기고 재개발될 예정이다.
BPA 관계자는 “북항, 용호부두, 감천항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디자인을 입히면 부산항 전체가 주변 도심과 잘 어울리면서 나름대로 특색을 지닌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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