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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4만7000명 몰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첫 공개…르노삼성 ‘SM3 Z.E.’ 전시 눈길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18-04-17 19:43:53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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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최한 전기차 엑스포인 제 1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8’이 지난 15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사무국은 관람객 수가 4만7000여명으로 선전했다고 자평했다. 전기차에 대해 높아진 대중적 관심을 고려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라는 지적도 있지만 전기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편도 주행이 가능한 406㎞(64kWh 배터리 기준) 주행거리로 주목을 받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략 모델인 SM3 Z.E.와 마이크로 모빌리티인 트위지를 전시했다.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인 SM3 Z.E.는 전체 EV 택시 중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순수 전기차 재규어 I-PACE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랜드로버 브랜드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 P400e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순수 전기차인 뉴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BMW 740e와 i8 등 친환경 전기화 모델들을 전시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6년간 누적 판매량을 넘어선 1만4000대에 달했다”며 “정부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라도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친환경차 보급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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