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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부산’ 제품 해외시장 진출

부산우수식품제조사協 브랜드…베트남·중국 수출대행사와 협약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  |  입력 : 2018-04-16 19:43:5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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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가 공동 브랜드로 내놓은 ‘메이드 인 부산’ 패키지 상품이 국내 시장 호응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는 17일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베트남과 중국 측 수출 대행사가 참가한 가운데 ‘메이드 인 부산 수출입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베트남은 메이드 인 부산 제품에 대한 구매의사를 밝혔고 중국도 대형마트 입점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베트남 내 40여 개 대형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영 유통업체 하프로(HAPRO)가 참석한다. 하프로는 앞으로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대표 상품을 10억 원 상당 수입할 예정이다. 중국 내 카르푸, 따룬파 등 대형마트에 납품을 하는 대련중진화미상유한책임공사와는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제품의 수입과 함께 중국 내 상설매장 추진에 대한 협약을 맺는다.

지난 1월 지역 업체 28개사가 공동 브랜드를 달고 출시한 ‘메이드 인 부산’은 설 명절 동안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에 입점해 2000세트 이상을 팔았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근로자의 날과 창립기념일 등에 사원과 고객 증정용 선물세트로 예약주문을 계속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올해 2분기 고객 증정품으로 메이드 인 부산 3700세트를 주문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차량구매 고객에게 메이드 인 부산 선물세트를 증정품으로 주기로 하고 상품 구성과 가격을 협의하고 있다.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김종신 부회장은 “앞서 베트남과 중국 쪽에서 부산을 방문해 메이드 인 부산의 상품성을 인정하고 구매 의향을 밝혔다. 판매 수량과 조건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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