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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도 영화관람료 1000원 올린다

19일부터 성인 요금만 인상…소비자들 “즉각 철회” 반발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  |  입력 : 2018-04-13 20:20:54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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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영화관 사업자인 CGV와 롯데시네마가 최저임금 인상 등을 이유로 잇달아 관람료를 인상했다. 시민단체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가격”이라며 반발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9일부터 성인에 한해 관람료를 1000원 올린다고 13일 발표했다. 변경된 관람료는 성인 2D 기준으로 주중 6000~1만 원, 주말 7000~1만2000원이다. A열의 경우에는 1000원 할인 정책이 지속 적용된다. 지난 11일 CGV가 관람료 인상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메가박스 역시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멀티플렉스들은 극장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반면, 임대료 및 최저 시급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압박에 관람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관객들과 소비자단체들은 반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11개 회원 단체는 이날 서울 CGV 명동점에서 ‘CGV의 가격인상안을 즉각 철회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CGV의 최근 5년간 평균 영화 관람료 상승률은 9.9%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5.0%)의 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권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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