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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살 때 고려 1순위 ‘주행거리’

성인남녀 308명 대상 설문조사…응답자 90% “구매 의향 있다”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8-04-10 18:52:58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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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소비자들의 주행거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전기차 모터쇼를 여는 ‘EV TREND KOREA 2018’사무국은 2월 27일부터 3월 28일 까지 성인남녀 308명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기차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이 주행거리(67%)이며, 전기차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도 최대 주행거리(26%)로 나타났다고 10일 발표했다.

조사에서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는 90.6%(279명)에 달했다. 전기차 구입시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 주행거리(67%), 성능(36%), 디자인(28%), 국고보조금(25%), 가격(16%) 순으로 집계됐다. ‘최대 주행거리’라고 응답한 207명 중 전기차 구입을 주저하는 요인으로 ‘최대 주행거리’를 꼽은 응답자는 30%(63명)에 불과했다. 전기차의 성능이 개선되면서 주행거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충전인프라 부족도 구매 희망자의 15%(43명)만이 문제가 된다고 응답했다.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저렴한 연료비(47%)와 세금감면 및 국고 보조금 등의 정부 혜택(19%)을 꼽은 응답이 많았다. 선호하는 전기차브랜드 1위는 현대자동차(36%), 테슬라(23%), 르노삼성(14%), BMW(11%), 재규어(8%) 순이었다.

EV TREND KOREA 2018 사무국 관계자는 “과거 전기차는 퍼포먼스에 대한 호기심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재는 실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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