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성 야심작 갤럭시S9, 배터리 성능은 ‘최하위’

美 시장조사업체 SA 평가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4-02 19:46:43
  •  |  본지 15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이하 갤S9)이 배터리 성능과 관련한 해외 주요 매체의 조사에서 국내외 최신 스마트폰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 6곳의 7개 프리미엄폰을 대상으로 배터리 성능(방전 시간 등)을 측정한 결과 갤S9은 6위에 그쳤다고 2일 밝혔다.

갤S9은 배터리가 다 떨어질 때까지 총 26시간52분 걸렸다. 이는 1위를 기록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XZ2’(36시간1분)보다 9시간49분이나 짧은 것이다. LG전자의 G6는 32시간35분으로 3위를 기록했다.

갤S9보다 베터리 성능이 떨어진 제품은 중국 오포의 ‘R11’(16시간36분·7위)이었다.

성능 테스트의 전문 매체인 ‘아난드 테크’ 조사에서도 갤S9은 웹 브라우징 시간을 토대로 한 배터리 수명이 6.8시간으로 조사 대상 22개 스마트폰 중 가장 짧았다.

IT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카메라 기능 개선과 인공지능(AI) 탑재 등에 주력한 사이, 가장 기본적인 배터리 수명 연장에는 신경을 덜 쓴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3F'로 스타트업 키우자
트렌스폼
차곡차곡 파생금융상품 상식
예측불허 리스크 관리장치 점검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