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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기수식용해파리 중국과 공동연구

2014년부터 국내 어획량 증가…중국 전문가 초청 등 업무 협의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  |  입력 : 2018-03-20 19:23:30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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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해파리인 기수식용해파리의 생태 특성과 생활사를 밝히기 위해 우리나라가 중국과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21일 중국 랴오닝성해양수산과학연구소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사진)를 열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의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수식용해파리는 길이 50㎝, 둘레 1m, 무게 5~10㎏에 이르는 대형 해파리로 갓(머리)과 다리 부분을 가공해 식용으로 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부터 전남 무안과 인천 강화해역에서 어획량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로 연간 192~606t이 어획됐으며 10억 원 안팎에 전량 중국에 수출됐다.

수과원이 2015년부터 기초조사에 나서 우리 서해에서 산란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알아냈지만 산란장소와 산란량, 유생의 성장 과정 등은 아직 모른다. 해파리를 많이 소비하는 중국은 1980년대 후반부터 기수식용해파리의 생리 및 생태특성을 연구해 양식기술이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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