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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추가 수주

올해 수주선박 총 12척 달해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  |  입력 : 2018-03-15 19:24:56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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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연이은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들어 쾌속 수주를 보이면서 경영 정상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17만3400㎥급 LNG 운반선. 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17만3400㎥급 LNG 운반선 2척을 3억7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인도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올해 들어 LNG 운반선을 6척이나 수주했다.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14척의 LNG 운반선 중 한국 조선소가 13척을 싹쓸이했는데, 이 중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많은 척수(43%)를 기록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일 연속 수주에 성공하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LNG 운반선 2척, 다음 날인 28일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지난 1일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진기록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6699억 원을 달성하면서 2011년 이후 6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올해 들어 연이은 수주 성공은 재무건전성이 정상궤도에 올라섰다는 것을 세계 각국 선주들이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 운반선 6척, 초대형원유운반선 5척, 특수선 1척 등 총 12척 15억5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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