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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웃돈’ 내면 빨리 온다

즉시 배차·우선호출 땐 수수료…“사실상 택시비 인상” 논란도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3-13 20:06:59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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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웃돈을 내면 카카오택시를 더 빨리 부를 수 있게 된다.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중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에 ‘우선 호출’과 ‘즉시 배차’ 기능을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호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차 성공 확률이 높은 택시를 먼저 호출하는 방식이다. ‘즉시 배차’는 인근의 빈 택시를 바로 잡아주는 기능이다. 두 방식 모두 운임 외에 추가 수수료를 내야 한다. ‘즉시 배차’의 경우 현행 콜비(주간 1000원·심야 2000원)보다 높게 책정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즉시 배차는 건당 5000원, 우선 호출은 2000원 정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택시기사들이 유료 콜에 집중하면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카카오택시 호출 서비스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택시요금 인상’이라는 지적도 있다. 추가 요금 징수를 금지한 현행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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