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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구매 때 단말기 반납하면 10만 원 추가 보상

삼성전자, 6월 30일까지 행사…16일부터 ‘컨슈머 데이’ 시작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3-07 19:53:5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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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9(이하 갤S9) 시리즈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S9과 갤S9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9일부터 ‘특별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갤S9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이 기존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함께 최대 10만 원을 추가로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가령 고객이 갤S9을 구매한 뒤 그 이전까지 사용했던 갤럭시S8을 반납할 경우 현재의 갤럭시S8 중고의 시세만큼 보상받는 것은 물론, 추가로 최대 10만 원을 더 받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방식의 특별보상 혜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장기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또 갤S9의 정식 출시일인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 5곳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인 ‘컨슈머 데이’를 연다.
올해 삼성전자의 갤S9 관련 마케팅은 혜택의 종류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파격’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지난해까지 갤럭시S 및 노트 시리즈 관련 혜택은 블루투스 이어폰 등 스마트폰 부수 제품을 제공하는 수준이었다. 이를 놓고 IT 업계 일각에서는 예상과 달리 부진을 겪는 갤S9의 예약판매 실적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의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이날 “갤S9의 사전 주문량이 갤S8보다 최대 50% 적다는 소식이 들려온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스마트폰 신제품의 예약판매 실적을 공개했지만 올해 갤S9에 대해서는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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