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송승철)는 2월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일주일간 시트로엥 ‘드라이빙 데이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주㈜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과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갖춘 시트로엥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시승행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 대상모델은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겸비한 수입차 유일 7인승 MPV 그랜드C4 피카소와 유니크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도심형 SUV C4칵투스이다. 시트로엥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신청을 한 후 지정한 전시장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시승행사와 함께 다양한 구매혜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선수금 ZERO & 36개월무이자할부프로그램’, ‘선수금 ZERO &저리모션리스프로그램’, ‘선수금 ZERO &저리할부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시트로엥 그랜드C4 피카소와C4 칵투스를구입할수있다. 그랜드C4 피카소2.0 모델의경우,최대10%(499만원)의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C4 칵투스는 시트로엥의 발랄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완성된 도심형 SUV로 차체보호기능을 만족시키는 에어범프, 세계 최초 루프에어백 기술로 구현된 넓은 실내공간, 세련된실내인테리어, 17.5㎞/ℓ의 압도적인 연비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시트로엥의 소형 SUV이다.

그랜드C4 피카소는 국내 수입 자동차시장에서유일한 7인승디젤 MPV이다. 최대 1843 ℓ의 여유로운 적재공간과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한 2열과 3열시트, 14.2㎞/ℓ(도심 13.2㎞/ℓ, 고속 15.6㎞/ℓ, 1.6 모델기준)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하는 패밀리카이다. 이석주 기자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사진제공:한불모터스

	시트로엥 C4 칵투스 사진제공:한불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