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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항노선 도시에 부산 봄꽃 관광 알린다

부산관광공사, 태국 필리핀 등 현지 여행사와 상품개발·홍보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18-02-08 19:28:52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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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가 김해국제공항 직항노선이 개설된 해외 도시의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나섰다. 직항노선이 없는 곳은 마케팅 활동이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이들 도시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관광공사는 해외시장 다변화의 핵심지역으로 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항공 직항노선이 개설된 곳을 정해 지하철 프로모션 홍보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7일 태국에 이어 9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최대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부산을 알린다. 필리핀에서는 현지 6개 주요 여행사와 ‘부산 봄꽃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 벚꽃과 유채꽃이 활짝 핀 봄철 부산을 홍보한다.

다음 달 9일에는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1월 타이거에어가 신규 취항하면서 지난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직항 노선이 생기자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는 셈이다.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16~18일 말레이시아 최대 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해 무슬림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말레이시아에서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철도 승차권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무슬림은 대가족으로 단체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 관광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현지 무슬림 여행사들과 무슬림 친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직항 항공편이 개설된 도시와 신흥시장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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