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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치열한 ‘눈싸움’ 달아오른다

삼성전자 내달 공개 갤럭시S9, 카메라에 가변조리개 기능 추가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18-01-17 20:37:11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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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는 고화질 ‘트리플 렌즈’
- LG전자 듀얼카메라 탑재 전망

다음 달 공개하는 삼성 갤럭시S9에 초고화질 카메라가 탑재되는가 하면, 경쟁사인 중국 화웨이는 DSLR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기기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제조사는 그나마 차별화가 가능한 카메라에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인 스마트폰 갤럭시S9은 카메라에 F1.5/F2.4 가변조리개와 슬로모션 촬영 모드인 ‘슈퍼 슬로-모(Super slo-mo)’ 기능이 탑재된다. 조리갯값이 F1.5까지 내려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카메라 렌즈의 F값은 렌즈의 밝기를 나타내는 수치로, F값이 1에 가까울수록 조리개가 많이 열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카메라 렌즈의 조리갯값은 F1.7이었고, 지난해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조리갯값은 F1.6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이었다.

갤럭시S9은 DSLR 카메라처럼 조리개를 수동 조작하는 것도 가능해져 전문가처럼 상황에 맞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유출된 갤럭시S9 제품상자 뒷면 카메라 설명에 조리개 밝기가 ‘F1.5/F2.4’로 조리갯값 변경이 가능하다고 적혀 이 같은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선보인 폴더형 스마트폰 ‘W2018’에 최초로 F1.5/F2.4 가변조리개 카메라 모듈이 장착된 바 있어 같은 모듈이 갤럭시S9에 탑재될 가능성은 더 크다.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3위 업체인 화웨이는 카메라 렌즈가 3개인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P20을 이르면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이다. 트리플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보다 더 넓은 화각을 담을 수 있고 사진 화질과 해상도도 높일 수 있다. 화웨이 리차드 유 CEO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다음 전략 스마트폰은 DSLR 카메라를 쓰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는 전·후면 모두에 카메라 렌즈가 2개인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전망이 나오고 있다. G7은 LG전자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홍채 인식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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