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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로 차린 건강한 밥상, 맛도 좋아요”

국립수과원, 수산식품 품평회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7-12-14 18:54:25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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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류 등 활용한 신제품 공개
- 간편식품 레시피 20종 소개도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물의 이용확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2017년 수산식품 가공산업화 연구성과 보고 및 품평회’를 해양수산부, 부산시 관계자, 식품가공 전문가, 영양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부산 해운대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었다.
   
14일 국립수산과학원 주최로 열린 ‘2017년 가공연구성과 품평회’에서 참가자들이 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과 요리를 살펴보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그간 수산과학원이 연구개발한 수산가공기술과 산업화 성과를 소개하고, 개발 기술을 활용한 수산식품과 내수면 어종을 이용한 간편 식품을 소개하고 맛보는 품평회가 진행됐다. 수산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생선 비린내와 해조류 냄새 제거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했다. 또 해조 다당류를 첨가한 어묵 기술, 해조류를 통한 혈관성 염증 억제 기능성 소재를 개발했다. 또한 현재까지 전국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수산물 밥상’ 시범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산식품의 상품화도 추진해 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고등어 삼치 오징어 해조류를 이용해 만든 크로켓 쌀국수 빵 어묵 등 8종의 수산식품과 메기 뱀장어 송어 등의 내수면 어종을 활용한 식품 8종을 맛볼 수 있었다. 또한 내수면 어종을 집과 학교에서 간단히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품 레시피 20종도 소개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로 우리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수산가공식품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수산식품의 다변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소비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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