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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테크(RegTech·규제+기술), 부산 금융중심지 새 이정표”

금융중심지혁신포럼 토론회…혁신센터 마련 등 선대응 주문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7-11-24 20:12:41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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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부산의 금융중심지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금융 트렌드인 ‘레그테크(RegTech)’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부산금융중심지 4.0:규제와 협력의 혁명적 사고’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국회 정무위원장인 이진복(부산 동래) 의원 주최로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한국거래소 부산본사 6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의원(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최종구 금융위원장(〃 여섯 번째)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순용 선임기자
‘부산금융중심지 4.0: 규제와 협력의 혁명적 사고(RegTech & Collaboration)’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가 24일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한국거래소 부산본사 6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이진복(부산 동래) 의원이 주최하고 ㈔금융중심지혁신포럼과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이진복 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상임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부경대 이유태(경영학부) 교수 겸 금융중심지혁신포럼 회장은 “현재 세계를 관통하는 주요한 금융 트렌드인 규제와 디지털화를 묶어 상생하는 체제로 갈 수 있는 레그테크 산업 활성화를 부산금융중심지의 새로운 이정표로 제시한다”며 “레그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에 레그테크 혁신센터와 민관 준법 솔루션 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레그테크는 규제를 뜻하는 레귤레이션(Regulation)과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규제 이행과 감독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다. 금융기관은 레그테크 도입을 통해 저비용으로 규제 준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규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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