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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지상군 페스티벌서 자율주행기술 선보여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제공,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전시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7-10-10 18:50:28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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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해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자율주행차를 전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은 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군 문화축제이며, 육군과 기업이 함께 준비하는 행사다.

현대차는 군 전력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방문객들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통해 자율 주행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또 아이오닉 일렉트릭 충전서비스와 가정용 충전기 등을 전시해 전기자동차 확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현대차 관계자는 “군의 미래상을 알리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자동차 업체 가운데 단독으로 참여했다”며,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현대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육군과 협업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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