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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휴장 국내증시, 북한 도발이 최대 복병

미국 연준 인사 릴레이 연설, 유럽중앙은행 행보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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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7-10-02 18:58:11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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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1983년 이후 가장 긴 ‘10일 휴장’에 들어갔지만, 미국 등 글로벌 증시는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거래 재개(오는 10일) 이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만한 대외 리스크를 알아 봤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 가장 주목해야 할 해외 이벤트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주요 인사들의 릴레이 연설(9월 30일~10월 6일)이 꼽힌다. IBK투자증권 정용택 연구원은 “연준은 미국 경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때 서둘러서 금리를 인상하거나 자산 재투자 축소 규모를 늘릴 수 있다”며 “오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행보도 주목받는 이벤트다. ECB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연설하는 날(한국시간 6일) 9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삼성선물 최서영 연구원은 “ECB가 유로존 내 정치적 리스크로 통화 완화 정책 유지에 무게를 실을 수 있다”며 “이번 의사록에는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강경) 의견이 나올 가능성은 작다”고 내다봤다.
북한의 가장 큰 명절인 노동당 창건일(오는 10일)을 전후해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도 긴 휴장을 끝낸 뒤 거래가 재개될 국내 증시의 복병으로 꼽힌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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