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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금융센터

부산·경남은행, 기술금융 강자로

기술신용평가기관 승인 획득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18:57:43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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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따른 기술신용평가(TCB)기관 승인(레벨 2)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앞으로 두 은행은 그동안 기술보증기금, NICE평가정보㈜ 등 외부기관에 의뢰하던 기술신용평가서(TCB평가서)를 직접 발급하게 된다.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은 2015년 8월 금융위원회가 기술금융 정착을 위해 수립한 제도로 레벨 1부터 레벨 4까지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해 8월 지방은행 최초로 기술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레벨 1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레벨 2에 진입하게 됐다. 올해 하반기부터 자체 TCB평가를 통해 직전 반기 TCB대출 총액의 20%까지 기술금융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우수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에 더욱 수준 높은 금융지원을 할 수 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기술평가팀 구성을 위해 채용한 공학박사,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향후 기술 관련 지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향후 기술금융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지역 우수기술 보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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