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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점퍼 준비한 당신, 부산 ‘완판남녀’

응원용품 구매열기도 뜨거워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19:06:40
  •  |  본지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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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직관(직접 관람)’하는 데 필수품인 유니폼, 응원 도구 등을 손에 넣으려는 야구 팬들의 구매 열기가 뜨겁다. 일명 ‘당근점퍼(사진)’로 불리는 오렌지 팀점퍼는 일찌감치 완판돼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동백 유니폼 역시 ‘승리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3일 오후 3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부터 관중석에는 당근점퍼의 오렌지색 물결이 넘실거릴 전망이다.

   
2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자이언츠숍에는 공식 유니폼이나 응원 도구를 사려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구단용품 판매숍의 경우 통상적으로 시즌 말미가 되면 매출이 줄어들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외려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만 해도 롯데 자이언츠가 백화점 매장을 일절 안 낼 정도였다. 올해는 지난 8, 9월 수십 차례 역전승을 포함한 연승가도를 달리면서 이곳 매출도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협업한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 매장(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역시 지난달 수건, 머리띠 등 롯데 관련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전월 대비 15%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핫 아이템’은 단연 당근점퍼다. 오렌지색이라 당근점퍼라는 별칭이 붙었다. 당근점퍼는 이미 지난달 초도 물량(1000벌)이 매진됐고, 예약 물량 맞추기에도 빠듯하다. 올해 첫선을 보인 동백 유니폼도 선수들이 입고 나올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승리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동백 유니폼 역시 매장에 내놓기가 무섭게 팔리면서 재고가 부족하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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