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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인 2일 주식시장도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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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  |  입력 : 2017-10-02 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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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인 2일 주식시장도 휴장한다. 거래소는 지난달 30일부터 한글날인 오는 9일까지 최장기 휴장에 들어갔다. 주식 채권 파생상품 선물 등 시장이 모두 쉬게 된다.

거래소는 황금연휴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한 시장혼란에 대비해 파생상품의 증거금률을 인상했다. 대상은 코스피200, 3년 국채, 10년 국채, 미국달러, KT, SK하이닉스, 두산인프라코어, 미래에셋대우, 삼성중공업 등 장내 파생상품시장 9개 상품이다.
   
코스피가 전날보다 21.33포인트(0.90%) 오른 2,394.47으로 장을 마감한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주가, 환율, 금리 등은 국내시장 정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정보에 의해서도 변동하기 때문에 국내시장이 휴장을 하더라도 해외시장 정보는 연휴기간 중 계속 누적되므로 연휴 직후 가격 급등락에 의한 대규모 마진콜 등 시장혼란 가능성이 크다.

현재 장내파생 증거금률은 위험노출 기간 2일을 기준으로 설계돼 있어 연휴 10일의 변동성을 제어하기에는 충분하지 않ㄴ다. 해외에서는 긴 연휴(성탄절, 부활절, 노동절, 춘절 등) 직전에 증거금을 상향 조정하고 연휴 이후 하향하여 리스크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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