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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금융센터

범내골역 역세권 ‘SJ파베르’ 분양

49㎡ 단일 평형·112세대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  |  입력 : 2017-10-01 19:17:16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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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인 범내골역 역세권에 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가 선보인다. 삼지건설은 ‘SJ파베르(조감도)’를 다음달 중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SJ파베르’가 들어서는 곳은 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과 범내골역 가운데로 도심 더블역세권이다. 부산 상업 중심지인 서면과 가깝고, 중앙대로와 도시고속도로, 황령산터널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도보 5분거리에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평화시장, 자유시장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고루 분포해 있는 것도 입지적 장점이다.

‘SJ파베르’는 49㎡ (20평)단일 평형 1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작은 평형이지만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방 3개 구조로 설계됐으며, 일반 아파트보다 층고를 10㎝가량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발코니를 넓게 잡아 확장시 실사용 면적이 105%에 육박해 소형아파트의 한계를 극복했다.

남향위주 설계에 5층부터 세대를 배치해 채광성, 일조권을 확보하는 데 신경을 썼다. 소형 단지임에도 4층에 놀이시설과 정원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태양광 시스템을 갖춰 관리비를 줄인 것도 눈길을 끈다.

‘SJ파베르’를 건설하는 삼지건설은 1992년 설립된 초고층, 특수건물 전문업체다. 지금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두산위브더제니스, 서면더샵,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등 초고층건물 건설과 광안대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도시철도 건설 등 굵직한 토목공사에 참여하면서 기술력을 쌓아왔다. 삼지건설 관계자는 “장인정신이라는 사훈을 담은 ‘파베르’를 브랜드로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역세권 소형평형인 만큼 1~2인 실거주 가구는 물론이고 투자자들로부터도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이달 도시철도 1호선 부산교대역 5번 출구 국제신문빌딩 2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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