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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해운·물류 빅데이터’ 1단계 구축

손쉬운 화물 부킹 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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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흥곤 기자 hung@kookje.co.kr
  •  |  입력 : 2017-09-14 19:38:3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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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화주와 운송주선업체가 선사와 쉽게 화물을 부킹할 수 있는 선박 검색서비스가 제공된다. 환적·수출입 화물 물동량을 예측할 수도 있게 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하나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해운·항만·물류 DB 및 분석시스템의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과 항만물류정보시스템(BPA-NET) 자료, 부산항 도선사 및 터미널 운영사 자료를 근간으로 이해 관계자들과 설명회 등을 거쳐 구축됐다.

환적 및 수출입화물 물동량의 단기 및 중장기 예측과 타 부두 환적화물 패턴 현황 분석, 터미널 생산성 현황 분석, 선석 점유율 및 선박대기 체선 현황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 21개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동안 이용률이 저조했던 BPA-NET 장비의 재활용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볼 수 있고, 환적화물 패턴 분석 등 일부 서비스는 이미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특허 출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항만 관련 이해 관계자 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소통과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BPA SNS를 구축해 휴대전화와 웹 페이지로 동시 접근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우예종 BPA사장은 “이번 1단계 구축을 시작으로 부산항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데이터 통합센터 및 4차 산업혁명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스마트 항만을 추진해 물동량의 집하 능력을 높이는 등 선진 항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흥곤 기자 hung@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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