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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 대구 수성 투기과열지구 지정 ‘부산 등 14곳 추가 지정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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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05 10: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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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2 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를 발표하며 추가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시 수성구가 6일부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40%로 내려가는 등 각종 규제를 받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8·2 부동산 대책 때 서울 25개구와 경기 과천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정지 등 27곳이 지정된 투기과열지구는 분당과 수성구가 추가되면서 29곳으로 늘어난다.

이들 지역은 8·2 대책 이후에도 주간 집값 상승률이 0.3% 내외를 기록하는 등 집값 과열이 진정되지 않아 투기수요의 ‘풍선효과’가 발생한 곳으로 지목됐다.
국토부는 집값 불안 가능성이 높은 곳을 상시 모니터링 지역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지역은 인천 연수구·부평구, 안양 만안구·동안구, 성남 수정구·중원구, 고양 일산 동구·서구, 부산 전역(16개 구·군) 등 24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벌여 시장 과열 조짐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은 전역이 집중 모니터링 지역으로 지정돼 눈길을 끈다. 국토부는 부산의 경우 지역적으로 집값이 차별화돼 있으나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상승 폭이 컸기에 확실한 안정 기조로 돌아섰는지 보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은 “8·2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이 불안한 곳을 추가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며 “주택시장의 안정 기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후속 입법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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